본문바로가기

NEURIVENEURIVE

publicENG

homearrow_forward_iosNews

News

뉴라이브, 전자약 명품화의 길을 열다: KHF 2024에서 퇴행성 뇌질환 치료 위한 혁신 발표 세부내용 목록
Title 뉴라이브, 전자약 명품화의 길을 열다: KHF 2024에서 퇴행성 뇌질환 치료 위한 혁신 발표
Press 메디파
Writer 관리자
Date 2025-04-17
Views 15

20241003214602_0D3CD.jpg

 

뉴라이브의 송재준 대표(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는 '2024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와 연계된 세미나에서 전자약 명품화와 관련해 퇴행성 뇌질환 치료를 위한 전자약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전자약이 훌륭한 기술로 개발되더라도 상용화 과정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며, 각국의 의료 및 보험 제도에 대한 이해와 맞춤형 사업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병원용과 개인용 제품 개발 방향에 따라 인증 및 추가 비용이 달라진다는 점도 언급했다.

 

*출처: 메디파나

*기사 링크: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32018&sch_cate=D

전,후 글목록
Pre Article 세계 최대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 2024, 뉴라이브의 기술력으로 글로벌 무대 도전
Next Article 2024 베트남 호치민 의료기기전시회 (PHARMEDI VIETNAM 2024), 뉴라이브 참가
north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