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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울림에서 마약 중독까지, 이비인후과 교수의 혁신적인 전자약 도전기! 세부내용 목록
Title 귀울림에서 마약 중독까지, 이비인후과 교수의 혁신적인 전자약 도전기!
Press 조선비즈
Writer 관리자
Date 2025-04-17
Views 13

송재준.png

송재준 고려대구로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이명 치료를 위해 2018년 전자약 스타트업 '뉴라이브'를 창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약 중독 치료 기술 개발에도 착수했다. 그는 이명 환자에게 효과적인 전자약 '소리클'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뇌를 자극해 질병을 치료하는 기술을 실현했다. 최근에는 해외에서 마약 중독 치료에 사용되는 미주신경 자극술을 참고하여 금단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전자약 개발에 힘쓰고 있다. 국내 마약 중독 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자약을 개발하며, 의사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 기사 링크: [마약과 싸우는 과학자]⑦ 마약 중독 치료에 도전한 이비인후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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