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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브 “세상에 없던 전자약, 규제도 달라져야" 수면치료 기술 주목 세부내용 목록
Title 뉴라이브 “세상에 없던 전자약, 규제도 달라져야" 수면치료 기술 주목
Press 동아사이언스
Writer 관리자
Date 2025-04-17
View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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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브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면 및 이명 치료용 전자약을 상용화하며 국내 디지털 치료기기 시장에 전환점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논문을 요구하는 현행 규제 체계는 혁신 기술의 임상 및 허가 과정을 어렵게 만들고 있어, 규제 유연성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송재준 대표는 인체에 비침습적인 디지털 치료제 특성을 고려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실사용 기반의 평가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아사이언스 뉴스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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